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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학교행복학교 자료실(2019~2022)
전문적 학습공동체 바닷가 글마을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학생들과 선생님이 동화책을 발간하게 되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물론 그림, 편집까지 아이들과 선생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삶과 생활에 있어 옳고 그름이, 그리고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다수의 기준도 아니고, 특정한 계층의 기준도 아님을 제시하며, 각 개인마다 다 다름과 그 다름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어 더 호감이 갔습니다.